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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남 탄소중립 컨트롤 타워 출범

입력 2021-06-24 07:20:00 조회수 175

◀ANC▶
요즘 낮에는 벌써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런 이른 더위, 긴 장마, 슈퍼 태풍 같은
기후변화는 더 이상 새로운 사실이 아닌데요

이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남형 탄소중립 컨트롤타워가 출범해
경남의 정책 방향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경남 부정석 기잡니다.

◀VCR▶
경남의 청년들에게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에 대해 물었습니다.

CG]
서식지 파괴, 동식물 멸종 등
41.3%가 생태계 훼손을 우려했고,

온열질환, 전염병 확산 등
27.5%는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INT▶서형덕 창원대 1학년/
"중학교 때는 봄*가을에 미세먼지로 체육을 못했던 적이 없었는데 고등학교 1,2,3학년 때는 미세먼지가 심하면 체육을 못할 정도로.."

CG]
기후변화에 대한 대안으로는 22.9%가
화석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21.7%는
자원을 효율성을 높이는 순환경제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SYN▶박지호 해운중학교 1학년/
"가짜 환경 정책들이 아닌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이런 기후변화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경남 탄소중립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행정과 산업, 시민사회, 학계 등 40여명으로 구성되며, 도지사가 위원장을 맡는데, 7개 분과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둡니다.

이산화탄소 감축과 플라스틱 재활용 등
탄소중립 추진 방향을 논의하게 되고,
국회에 계류 중인
기후위기 영향 평가제를 도입해,
정책 기획 단계부터 탄소중립이 가능한지를
따져 볼 계획입니다.

◀SYN▶김경수 도지사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해야 할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과제가 됐습니다"

경남 탄소중립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경남형 2050 탄소중립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해 탄소중립의 실천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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