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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현장] 8명까지 모임 허용 첫날.. 이 시각 번화가

정인곤 기자 입력 2021-06-23 20:20:00 조회수 82

◀ANC▶

울산은 오늘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적용이 됐는데요.



사적모임이 8명까지 가능해지면서

시내 번화가에는 오랜만에 모임을 가지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정인곤 기자. 지금 그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END▶



네 저는 지금 울산의 대표 번화가인

남구 삼산동에 나와있습니다.



사적 모임이 8명까지 가능해진 첫날인 오늘

이 곳도 오랜만에 활기찬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오랜만에 각종 모임으로

여럿이 함께 나온 시민들도 눈에 띄는데요.



인근 음식점의 상인들도 이어지는 단체 손님에

이제야 숨통이 트인다는 반응이었고,

시민들도 점점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분위기였습니다.



◀VCR▶

◀INT▶ 지성우/음식점 점주

코로나 이후로 예약이 거의 없다시피 했었는데요.
오늘 8인(모임)이 풀리고 나서부터 한 번에
다섯 개가 들어왔어요.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당장은
힘들겠지만 점차적으로 나아질 거라고(생각이 됩니다.)



◀INT▶ 정윤남/ 남구 신정동

그동안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소규모 집단이었는데
8인까지 제한이 풀리다 보니까 거의 팀 단위로
회식할 수 있어서 개선돼서 좋은 거 같습니다.



사적 모임 제한 대폭 완화로 저녁시간이

다가오자 5명 넘는 단체 손님도 속속

음식점을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울산은 다음달 1일부터인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보다 일주일 가량을

앞당겨 시범 적용을 시작한건데요.



계속된 인원제한으로 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이 누적돼 정부 계획보다

일찍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유행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에는 하루 확진자가

한자리수를 계속 유지하는 등

확산세는 한풀 꺾였습니다.



하지만 대폭 완화된 거리두기 조치가

자칫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밤 12시 영업제한 시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원수만 늘어나기 때문에

확진자 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좋은 대책은 백신접종이라며,

오는 9월까지 울산 시민 70% 에게

1차 접종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30일까지 지금의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하고 확진자 추이를 지켜본 뒤

다음 달 1일부터는 영업시간 제한 해지 등도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남구 삼산동에서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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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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