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임단협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면 파업에 나섭니다.
노조는 그동안 지난 2019년과 2020년 2년 치
교섭안이라도 6월 안에 마무리 짓자고
사측에 제안했지만 답변이 없어 강력한
투쟁을 보여줄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측은 노조가 요구해온 기본급 인상 등을
수용하기에는 현재 여건 상 여력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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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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