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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댐에서 만드는 신재생 에너지

입력 2021-06-22 07:20:00 조회수 57

◀ANC▶
한국수자원공사가 전국 각 댐에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전국적으로 2.1 기가와트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4을 대구·경북지역 댐에서
생산할 계획인데,수질과 생태계 등 주변 환경을 훼손할 우려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대구 김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충북 충주댐에는 3 메가와트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CG]
수상 태양광은 물 위에 부유체를 띄우고
그 위에 태양광 패널을 얹어 발전하는
방식입니다.

발전된 전기는 수중 케이블을 따라
전력망에 공급이 됩니다.//

수상 태양광 시설은 현재 전국 5개 댐에
설치되어 있고 총 발전량은 5.5 메가와트
규모입니다.

충주댐과 같은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이 빠르면 올해 하반기 경북 군위댐에
설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이재욱 차장/한국수자원공사 군위댐지사
"현재 태양광 모듈과 부유체 등 주요 기자재를
조립하는 단곕니다. 조립이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개발행위 허가를 내서 바로 현장
설치할 겁니다."

산에 주로 설치하는 기존의 태양광과 달리
물 위에 띄운 부유체 위에
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산사태나 환경훼손 우려가 거의 없습니다.

◀INT▶ 김창순 부장/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수상 태양광의 환경 안정성은 합천댐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에서 지난 9년간 4차례에
걸쳐 실시한 환경성 모니터링에서도 수질과
수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30년까지
안동댐과 임하댐 등
대구·경북 5개 댐에 522메가와트의
수상 태양광 시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15만 6천 가구가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입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대구·경북 발전량의 4배에 이르는
2.1 기가와트 규모의 수상 태양광 시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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