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에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짓는다

홍상순 기자 입력 2021-06-21 20:20:00 조회수 179

◀ANC▶

효성그룹이 독일의 세계적 화학회사인

린데그룹과 손잡고

울산에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를 짓습니다.



2년 뒤 설비 완공 시점에 맞춰

전국에 수소 충전소도 문을 열 예정입니다.



수소 에너지가 생활에 쓰이는 게

먼 미래가 아닙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효성과 린데코리아가 각각 천500억 원을 투자해

액화수소 플랜트와 수소 충전소를 짓습니다.



액화수소 플랜트는 울산 효성 용연3공장 내

3만m²부지에 신설되는데 효성화학에서

생산되는 부생수소를 액화합니다.



이렇게 생산된 액화수소는 오는 2023년부터

생산과 동시에 판매에 들어갑니다.





연산 만3천 톤 규모는

단일설비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승용차 10만대가 사용 가능한 물량입니다.



설비 완공 시점에 맞춰

울산에 제1호 액화수소 충전소를 건립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30여곳에 충전소를 구축합니다.



또 오는 2028년까지 1조원을 더 투자해

액화수소 생산규모를 3배로 키우고

액화수소 충전소도 4배 늘릴 계획입니다.



◀INT▶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수소에너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겠습니다. 울산을 탄소중립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동안 국내 시장은 나프타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기체 상태의 부생수소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인근 공장에 공급하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기체 수소를 액체로 만들면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일 수 있어

전국 유통이 가능해집니다.



액화수소는 탱크로리로 운반하면 1번에

약 3톤을 운반할 수 있는데

기체 수소보다 10배 이상 많은 양이어서

경제성이 높아집니다.



또 승용차에 기체 수소 5kg을 충전하려면

12분이 걸리는데

액체로 충전하면 3분이면 가능합니다.



고압의 기체 수소에 비해

액화 수소는 저압 상태여서 더 안전합니다.



수소버스와 트럭, 수소트램, 건설기계, 드론 등

다양한 수요처에 대량의 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INT▶송철호 울산시장

현재 우리시는 수소의 생산, 저장, 유통, 활용에 이르는
전 주기 수소 산업 인프라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수소 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인 울산에서

수소가 생활 속의 에너지로 성큼 다가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