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크게 늘고 있지만
면허증 반납률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지난 2015년 3백 80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였지만
지난해에는 12%로 늘었습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울산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3만 6천 여명에서
지난해 6만 8천 여명으로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률은
전체 고령 운전자의 2%에 불과해
경찰은 고령운전자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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