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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터미널 공사 노사 갈등 진정세..폭력 사태 조사

정인곤 기자 입력 2021-06-16 20:20:00 조회수 82

북항 터미널 공사 관련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민주노총 울산건설기계지부가 교섭을 갖고
단체교섭 합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사는 오는 17일부터 파업중이던
레미콘 운송을 재개하고 타지역
레미콘 차량은 투입하지 않는 등의 내용에
합의했지만 한국노총 조합원을
현장에 투입하는 문제 등은
조율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14일 발생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간
폭력 사태에 대해 경찰은 일방적인 폭행인지
쌍방간 폭행인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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