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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울산을 알린다'..흐지부지 안되려면

유영재 기자 입력 2021-06-06 20:20:00 조회수 194

◀ANC▶

울산 출신의 연예인들이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일약 스타가 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울산시가 이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명맥이 끊겼다가

오랜만에 임명된 홍보대사들의 활동이

반갑기는 한데, 과거처럼 흐지부지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ANC▶



◀SYN▶ 한잔해~ 한잔해~



울산광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울주군 언양 출신의 트롯 가수 박군.



지난해 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단숨에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전사 근무 경력 등이 알려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INT▶ 박군 / 울산시 홍보대사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울산을 알리고 홍보한다면
충분히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임을
증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한 인간의 승리사가 우리 울산의 역사를
너무나 닮은 거 같아서 그저 감동 그 자체입니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2014년 명맥이 끊겼다가

지난해 홍자를 시작으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지난 2003년 울산 출신 개그맨과 배우, 가수 등
8명이 일제히 홍보대사로 위촉됐지만,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등 홍보 활동이 저조해
2014년 일괄 홍보대사직에서 해촉됐습니다.



울산시 홍보대사 임기는 2년에

연임이 가능합니다.



임기 동안 이들이 울산 홍보에 발벗고

나설 수 있도록 울산시가 지역 행사 1순위 섭외 등
적극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홍보대사는 명예직이지만

경비 등 일정 활동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 조례가 제정된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INT▶ 홍자 / 울산시 홍보대사 (지난해 태화강 예술제 예루하 공연 당시)

울산을 알리기 위해서 정말 엄청나게 노력을 할 테니까요.
여러분도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멋진 울산을 함께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울산시는 홍보대사가 가수 등 연예인에 치중된 측면이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대사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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