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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복소비 여파, 백화점 매출 급증

입력 2021-06-02 07:20:00 조회수 140

◀ANC▶
조금씩 백신 공급이 이어지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자 어느정도 통제가능하단
판단이 생긴 때문일까요??

최근 부산도 백화점을 중심으로 억눌렸던
소비가 폭발하는 이른바 보복소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생산은 전국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부산 민성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부산시내 대형 백화점 의류 행사장,

평일 낮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 4월
부산의 백화점 매출은 31%나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매출은 0.7% 감소했습니다.

가전제품과 음식료품 소비는 다소 줄었지만
신발과 가방, 의복, 취미용품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환절기를 맞아 보복소비 심리가
크게 되살아 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INT▶정호경 / 롯데백화점 홍보팀장 "1차 접종시에는 외부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에 화장품이나 패션, 의류 등 같이 외부활동 관련 상품 매출이 10~20% 이상 계속 상승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전체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6.4% 증가해 전국의 2배,
울산의 8배나 되는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부산의 광공업 생산도 0.8% 늘어
1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전국 평균 12.4% 증가에는 크게 못미쳤습니다.

◀INT▶이주원 / 동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부산 같은 경우는 전국 수치 상승 영향을 많이 준 반도체라든지 화학, 자동차 업종 보다는 1차 금속이나 기계장비의 비중이 커서 전국이나 울산, 경남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다소 작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부산의 건설수주액 역시 토지조성 증가로
토목부문은 243% 급증했지만,
건축부문은 신규주택 감소 영향으로
4.8% 감소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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