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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파트 평균가 3억 원 돌파

이용주 기자 입력 2021-06-01 20:20:00 조회수 72

◀ANC▶

울산지역 부동산시장 과열 양상이

1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 아파트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3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역 내 전세난이 가속화되면서

전셋값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남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지난해 6월 1억8천만 원대였던

전용면적 55제곱미터 아파트가

지난달 2억2천만 원 전후반에 거래됐습니다.



같은 기간 인근 아파트 단지 59제곱미터는

2억4천만원에서 3억2천만원으로 올랐습니다.



지난해 12월 17일 울산 중·남구 지역이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 된 이후로도

두곳 모두 지속적으로 아파트값이 오른 겁니다.



◀INT▶ 원충호 / 공인중개사

"금년도 입주할 신규 아파트가 별로 없고요.
전세 매물이 실종 상태이기 때문에 전세가격 상승이
결국은 매매가격에 영향을 미쳐서 전체적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G)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116만원으로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1년 6월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울산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2억1천23만원으로

1년 새 4천4백만 원이 올랐습니다. OUT)



구군 별로 매매가격 상승폭을 보면

북구가 전달보다 1.2% 올랐고, 남구 0.49%,

중구, 울주군, 동구 순이었습니다.



◀SYN▶ 서정렬 / 영산대 부동산학과 교수

"가격 상승 여력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계속 시장에 잠재해 있기 때문에 저평가 돼 있는 지역의 대장주 이외의
아파트들이 가격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겠네요."



(S/U) 이번 달부터 시행되는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인상을 앞두고

다주택자의 주택 증여는 크게 늘어났습니다.



앞으로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와

정부가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남아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부동산 업계는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투기세력을 몰아내는데는 성공했지만

올라간 아파트값은 부족한 공급 문제로

당분간 내려오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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