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울산 국민보도연맹'을 비롯해
328건의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조사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울산 국민보도연맹 사건은 한국전쟁 당시
울산지역 국민보도연맹 소속 민간인 870여 명이
육군본부 정보국과 울산경찰 등에 의해
대운산 골짜기 등에서 집단 총살된 사건입니다.
1기 진실화해위원회 조사 결과 사건 당시
보도연맹원은 최소 천561명인 것으로 밝혀졌고,
희생인원이 최소 870여 명으로 추정됐지만,
신원을 확인한 희생자가 407명에 그치면서
2기 조사가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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