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고령층 백신 접종 속도.. 잔여 백신 '0'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5-28 20:20:00 조회수 159

◀ANC▶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백신 접종이

처음 시작된 어제(5/28) 울산에서는

1차 접종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백신을 예약했던 고령층이 대부분

예정대로 접종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이에 따라 잔여 백신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고령층 대상 백신접종 첫날인 어제(5/28)

울산에서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1만 943명.



하루 1차 접종자 수로는 역대 최다입니다.



정부가 백신을 예약한 사람들의 98%가

실제로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고,

울산에서도 예약한 시민들이 대부분

1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예약된 백신 물량이 예정대로 소진되면서

잔여 백신은 거의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포털사이트를 통한

잔여 백신 예약은 사실상 불가능한데,



접종 대상자인 고령층이

대부분 접종을 받은 데다,

잔여 백신이 생겨도 기존에 전화로

먼저 예약을 해뒀던 대기자들부터

차례로 접종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일부 남아 있지만

정부가 백신 접종자에 대한 각종 혜택을

약속하자 접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INT▶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백신 접종률이 늘어나면)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가 감소를 하고 이어서 시설이나

장소에서의 집단발생 규모와 빈도가

줄어들 것입니다. 결국에는 전체적인 유행이

감소하면서..



다만 고령층의 백신 예약률이 아직도

제자리걸음인 건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투명)울산의 경우 어제(5/28) 기준으로

백신 접종 예약률은 65%에 머물렀고,

60에서 64세 연령층의 예약률은

59.6%에 불과합니다.



◀INT▶ 김기남/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예약기간 중에 예약률을 최대한 높이고

접종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인 것 같고요.



방역 당국은 백신을 한 번만 맞아도

코로나19 감염을 89.5%까지 예방할 수 있고

사망은 100% 예방된다며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부터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을 받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 코로나주요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