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백신 수급이 원활해지면서 중단됐던 신규접종이 속속 재개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접종을 적극 권유하는 가운데
백신 맞은 사람은 집합금지나 출입제한으로
부터도 풀어주는 다양한 코로나19 백신
인센티브 방안도 추진되면서
접종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부산 김유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화이자백신 신규 접종이 재개된 지 이틀째.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하루 700명씩
몰리고 있습니다.
◀SYN▶김용부 / 화이자 접종자
"혹시나 내가 지금 약을 먹고 있거든요 혈압약 같은걸..그게 무슨 관계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부산의 접종률이 전국 평균 60.3%보다 낮은
52.6%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통장들이 계속 독려하고 있고,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나서
백신안전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번주 백신접종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부산시도 몇가지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투명키==
백신을 두차례 모두 접종한 경우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인원 제한 규제를 없애고,
교통비 감면 등 실질적인 혜택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일정 이상의 접종률을 채운 기관이나 시설에도
혜택을 주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SYN▶
"2회 접종자는 종교시설과 경로당, 그리고 도서관 등을 이용할 때 이용인원에서 제외를 해주시고, 또 2회 접종률이 75% 이상인 경우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을 개방할 수 있도록 건의를"
집합금지로 인한 격리생활이 힘든
고령층 어르신들도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INT▶
"친구간 모임이나 가족간 모임이나 격리돼있으니까 사회전체가 외톨이 인생이라 해야할까..접종자에 대해서는 완화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백신 수급이 안정화되며 모레(내일)
아스트라제네카 신규 접종도 재개되는 가운데,
부산시는
유급 휴가 기업들을 독려하는 등
접종률 높이기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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