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남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3살 아이에게 10여분 만에 7잔의 물을
들이키게 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재수사를 진행한 경찰이 교사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재수사 과정에서 가해교사와 피해원생이
추가로 확인됐으며 기존 27건이던
학대행위도 수백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교사 두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내일(5/24) 열릴 예정입니다.
경찰은 두명의 교사의 학대행위가 심각하고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조만간 검찰에 송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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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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