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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조선업 2조 투입..세계 1위 조선강국 이끈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21-05-21 07:20:00 조회수 165

◀ANC▶
수주 회복기까지 험난한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조선산업의 육성을 위해
경상남도가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경상남도는 2천27년까지
2조원을 투입하는
조선산업 활력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서윤식 기자.

◀VCR▶

경남 조선업의 메카인 거제의 한 조선협력업체.

최근 대형 조선사의 '수주 대박'에도
어려움은 여전합니다.

이른바 낙수 효과를 보려면 빨라도 내년 쯤.

그야말로 최악의 보릿고개를 넘고 있습니다.

◀INT▶이헌국 조선협력업체 대표
(기자재 협력업체들은 거의 죽음 상태입니다. 당근을 주는 그런 정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할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배를 못 짓는다는 이야기들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상남도가
조선산업 활력대책을 내놨습니다.

2천27년까지 2조 원을 투입해
우리나라가 조선산업 세계 1위를 유지하고
경남이 그 중심에 서겠다는 겁니다.

조선기자재업체엔 고용안정과 기술개발,
금융지원에 천8백억여 원을 투입합니다.

중소형 조선소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합니다.

(C/G)
나아가 친환경 선박과
스마트 조선산업 육성으로
조선업 생태계를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경수 지사는 상생 협력과 질적 성장,
동반 성장을 3대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INT▶김경수 경남지사
(수주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수주 이후에 그 속에서 국산화율이라든지 그리고 조선기자재*협력업체들의 미래까지 함께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C/G)
경상남도는 오는 2천27년까지
조선업 활황기 수준으로
매출액과 고용 규모를 늘리겠다는 구상입니다.

관련 업계와 지자체는
적극 환영하고 있습니다.

◀INT▶변광용 거제시장
(그 핵심이 상생협력입니다. 주체들의 적극적인
고용유지에 대한 참여와 의지가 함께 하지 않으면 이뤄질 수 없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대형 조선사의 대박 수주에
중소업체는 사실상 노동력만 투입하는
현 구조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도의 활력 대책이
중소업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조선업 불황의 긴 터널을 지나
글로벌 1위의 명성을 올곧게 유지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 NEWS 서윤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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