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출렁다리에 케이블카까지..해양관광도시 도약

정인곤 기자 입력 2021-05-18 20:20:00 조회수 159

◀ANC▶

지난 몇년간 조선업 침체로

경제 불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동구에

해양관광 사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부터 운영될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에

이어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되는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돌파구가 될지 주목됩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울창한 송림과 기암괴석 거기에 동해바다까지

품고 있는 울산의 대표 관광지

동구 대왕암공원.



이곳에 해양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303미터 길이의

출렁다리가 조성중입니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공사는 현재 80% 정도 진행돼
오는 7월 마무리를 목표로 순항중입니다.



이처럼 해양관광 도시로 탈바꿈을 하고 있는

동구에 울산시가 해상 케이블카와

해양 레저 시설인 짚라인을 설치해

관광 시설간 연계를 추진합니다.



CG)대왕암공원과 일산해수욕장을 연결해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길이 1.5킬로미터의

해상 케이블카와 940미터의 짚라인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특히 케이블카는 바다 환경과 어로 활동

보호를 위해 해상에 지주를 설치하지 않고

왕복 두 개의 케이블을 곧장 연결하는

공법을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민병소 / 해상케이블카 시공사 대표

"(다른 곳들은) 대왕암에 비하면 좀 더 인위적이지 않을까.
대왕암 자체가 케이블카를 진행하면서
저 또한 가봤지만 충분한 볼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동구는

최근 조선업이 휘청이며

몇년째 불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비롯한 해양관광 사업

추진이 동구가 해양관광 도시로 탈바꿈 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동구지역의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시의
대표적 관광명소로서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는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2월 착공해 2023년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인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