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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로나 건강엔 '숲세권' 산행

입력 2021-05-18 07:20:00 조회수 1

◀ANC▶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운동이 어려워지면서 가볍게
걸으며 건강을 다지는 산행이 인기인데요,

이런 추세에 맞춰 500km가 넘는
충남의 등산로가 대대적으로 정비됩니다.

대전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홍성과 예산, 용봉산과 수암산에
걸쳐 있는 6.5km의 내포 사색길.

경사도가 8도 이하로 완만해,
휠체어로 다닐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합니다.

접근성이 뛰어나 평일에도 산책 나오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INT▶
이길호 / 홍성군 홍북읍
"혼자 다니는 시간이 많죠. 특히 여기 같은
경우는 둘레길이 잘 돼 있어서 용봉산 등산
코스도 좋고 해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운동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등산을 택하는
주민들이 늘자, 충남도는 오는 11월까지
등산로와 100대 명산길 정비에 나섰습니다.

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이른바
'숲세권' 정비에 나선 건데 길이만
528km에 달합니다.

도는 71억 원을 투입해, 끊긴 길을 잇고
녹지기능 확충과 숲길 등산 지도사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INT▶
이상춘 / 충남도 산림자원과장
"과거에는 수직 등산이었는데, 현재는
수평 등산으로 해서 국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를 하고.."

도는 또, 서산, 당진, 홍성, 예산에 이르는
320km의 내포문화숲길도 종교와 애국, 독립,
백제부흥 역사를 토대로 국가 숲길 지정도
추진합니다.

MBC 뉴스 조형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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