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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4, 조합장 해임 1억 보수 서약 논란

김문희 기자 입력 2021-05-10 20:20:00 조회수 42

중구 B-04 재개발 조합에서 일부 조합원 간
억대 성공보수를 약속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합원 A씨는 같은 조합원인 B씨로부터
기존 조합장을 해임시키고
새 조합장이 선임되도록 도와주면
1억 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아
서약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B씨는 조합장 해임을 두고
일부 조합원들과 이야기하던 중
농담 삼아 낙서를 한 것이라며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경찰은 조합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받아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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