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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강동초에 전국 첫 미래교육관 건립

홍상순 기자 입력 2021-05-04 20:20:00 조회수 153

◀ANC▶

북구의 옛 강동초등학교 부지에

오는 2024년 말

울산미래교육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울산미래교육관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하는 곳으로

전국에서 이런 교육관은 처음입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북구 강동에 위치한 옛 강동초등학교.



현재 울산인성교육센터로 쓰고 있습니다.



오는 2024년 말 이곳에

울산미래교육관이 들어섭니다.



울산시교육청은 470억 원을 들여

만여제곱미터의 부지에 건축면적 7천제곱미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와 교육부가 각각 30억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충당합니다.



지난해 한차례 제동이 걸렸으나

올해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공동 투자 심의를

통과해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지속가능발전'을 교육하는 미래교육관은

전국에서 처음 건립됩니다.



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 세대가 쓸 수 있도록

현 세대가 환경, 경제, 사회 규모 등을

균형있고 조화롭게 발전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교육할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119명의 전문가가 22개팀을 꾸려 개발한

81개의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울산미래교육관이 미래 도시 울산의 랜드마크가 되고
울산에서부터 자라난 미래교육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범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울산미래교육관은 강동관광단지에 인접해 있어

안전체험관과 키즈 오토파크, 강동 리조트,

뽀로로 테마파크 등과 연계하면 관광산업에도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는 2027년 울산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접근성은 더 좋아집니다.



◀INT▶이동권 북구청장

외곽순환도로와 함께 연계가 돼서 미래교육관이 들어옴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강동의 균형적인 사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난해 학생교육문화회관이 문을 연데 이어

오는 7월에 수학문화관이 들어서고

오는 2024년말 미래교육관까지 개관하면

울산도 각 분야별 체험관이

제대로 구색을 갖추게 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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