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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10만 명 대형 신도시 초읽기

유영재 기자 입력 2021-04-30 20:20:00 조회수 132

◀ANC▶

정부가 울산 선바위 일대를 공공택지로

선정하면서 울산 서부권을 2도심으로 키우는

울산시 도시기본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또한 선바위 지구 개발로 인해 일대가

영남권 대형 신도시들과 견줄 만한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선바위 일대.



정부는 183만 제곱미터 부지를 택지로 조성해

주택 1만5천 가구를 공급합니다.



4만 명 정도의 인구 유입이 예상됩니다.



선바위 지구와 구영 지구는

태화강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습니다.



CG> 구영 지구 인구는 현재 3만 명.

선바위 지구 예상 인구 4만 명과 합치면

인구가 7만 명으로 늘어납니다.



부산 정관신도시 인구가 8만 명인 점을

감안하면 선바위와 구영지구가 합쳐진 규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인

다운2 지구까지 합치면 규모는 훨씬 커집니다.



CG> 다운2 지구에는

주택 1만 3천 가구가 공급되며

이로 인한 예상 인구는 3만4천 명입니다.

여기에 구영과 선바위 지구 인구까지 합치면

예상 인구는 10만4천 명입니다. CG>



인구 12만 명을 자랑하는 양산 물금 신도시와 견줄만한 대형 신도시가 탄생하는 겁니다.



울산시가 추진하는 서부권 2도심 육성 계획이

선바위 지구를 계기로 탄력을 받는 겁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울산 시내권과 언양권의 도시 띠가 형성될 것이며 울산역을 중심으로 신도시가 형성될 것입니다.



다만 각 구군을 둘러싼 그린벨트가

이같은 신도시 확장을 여전히

가로막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동남권 순환철도 등

서부권에 개발 호재가 잇따르면서

정부에 그린벨트 해제 또는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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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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