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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시컨벤션 사전 공개 '신산업 특화 전략'

유영재 기자 입력 2021-04-21 20:20:00 조회수 74

◀ANC▶

산업도시임에도 그동안 전시장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울산에 드디어 컨벤션센터가 문을 엽니다.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오는 29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데요,



유영재 기자가

사전공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건립비 1천7백 억 원이 투입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고래가 수면 위로 드러난 모습을 형상화한

겁니다.



건물 전면에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공식 명칭인 '유에코' 글자가 큼직하게 걸렸습니다.



유에코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영어 앞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는데,

에코는 ecology의 줄임말이기도 해

생태도시 울산을 중의적으로 나타냅니다.



유에코 핵심 시설은 1층 전시장 입니다.



이번 주말 동안 열리는 스포츠·레저 전시회

개최를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전시장 면적은 7천7백 제곱미터로

축구장 1.2배 크기.



여기에 부스를 최대 450개까지

차릴 수 있습니다.



◀S/U▶ 이 전시장은 보시는 것처럼

기둥이 없어 개방감이 큰 것이 특징입니다.

기둥을 없애기 위해서 가벼운 지붕 소재

사용했습니다.



유에코 2층은 중·소 회의실,

3층은 3개 홀로 분할 가능한 컨벤션홀로

구성됩니다.



유에코는 전국 17번째 문을 여는

전시컨벤션센터로,

신산업 특화 전략을 세웠습니다.



◀INT▶ 함경준 / 울산관광재단 대표이사

(울산의) 제조업 기반과 유니스트 같은 연구기관의 여러 가지 기술들을 이용해서 새로운 산업들이 생겨나게 되고 이 산업들이 만들어내는 마이스 행사들을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유치할 예정입니다.



올해 개최가 확정된 전시회와 컨벤션 행사는

모두 48건.



올 연말에는 대형 가수 콘서트 등

이목을 끌만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울산시장

울산 관광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시설입니다. 수소에너지, 세계 한상대회 대규모 국제 대회 유치를 통해 울산을 널리 알리게될 것입니다.



유에코가 후발주자로서

빠른 시일 내애 인지도를 높이고

호텔 유치에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종식 시기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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