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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국내 첫 수소트램 공개..수소생산*공급 가능

입력 2021-04-21 07:20:00 조회수 125

◀ANC▶
수소 상용차가
이제 승용차와 버스를 넘어 트램까지 개발돼
처음 공개됐습니다.

수소 생산과 공급을 한 장소에서 할 수 있는
수소생산기지도 국내 최초로 구축됐습니다.

경남 정영민 기자.
◀END▶
◀VCR▶
국내 한 대기업이 자체 개발한
수소전기트램입니다.

총 길이 21미터, 중량 21톤 규모의 트램은
3개 모듈이 연결돼 수소연료전지와 수소탱크,
제어배터리가 탑재됐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탑승 인원 150명이
최대 150km까지 운행할 수 있습니다.

◀INT▶ 이원상 상무/ 현대로템 연구실장
"배터리 트램은 15km밖에 움직일 수밖에
없는데 수소전기 트램은 짧은 충전 시간에
150km 이상 움직임 일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처럼 대량 수송이 가능하면서도
지하 굴착공사를 할 필요가 없고
미세먼지나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차세대 도시교통수단으로
국내 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게다가 KTX나 지하철 등 기존 도시철도망으로
확대가 가능하고 혼용이 가능합니다.

S.U)이 수소트램은 오는 2030년 창원시
도시철도 노선에서 운행돼 창원 교통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수소를 생산해 공급할 수 있는
수소생산기지도 국내 처음으로
창원에 들어섰습니다.

◀INT▶ 허성무/ 창원시장
"대한민국의 첫 번째 분산형 수소생산기지가
되겠습니다. 이것이 기초가 돼서 대한민국의
수소 경제에 더 큰 길잡이가 되길(소망합니다.)"

생산기지에는 하루 1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추출설비부터 저장설비까지 갖췄습니다.

승용차 200대 수소버스 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몹니다.

수소상용차용 충전소를 구축할 수 있는
법인 본사를 유치한데 이어
국내 최초의 수소트램과 수소생산기지까지..

창원시가 우리나라의 수소 경제를 선도하는
수소 도시의 역할을 실행해 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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