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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황산 누출 사고..'불량 부품이 원인'

정인곤 기자 입력 2021-04-20 20:20:00 조회수 111

지난 16일 효성 울산공장에서 황산 1천리터가
누출된 사고는 파손된 센서의 재질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황산 점도를 확인하는 센거 부위에

균열이 발생했는데, 조사결과 해당 센서는

화학성 물질에 약한 재질로 만들어져

녹아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화학재난 합동방제센터는 사고 원인이

밝혀진만큼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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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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