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2년치 임단협 교섭 재개를 촉구하며
오늘(4/20)부터 4일동안
사업부별 부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회사측이 즉각 교섭에 나서
기본급 인상 등 요구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회사측은
합의안이 2차례 부결된만큼
성급한 교섭 재개에 앞서
노사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공감대를 만드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현대중 노사는 지난 2019년 5월 초부터
임금협상을 시작해 2차례 합의안을
만들었지만 노조의 찬반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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