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세상을 등진
고 정희국 소방관 유해가
울산 옥동 공원묘지에서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장됩니다.
국가보훈처가 지난해 11월 고 정 소방관을
국가유공자로 등록하고 국립묘지 안장을
승인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고 정 소방관은 태풍 차바가 몰아친
지난 2016년 10월 5일 구조 활동을 벌이다
강물에 휩쓸려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함께 출동한 동료는 현장에서 순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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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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