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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관광단지의 민간투자유치가
드디어 완료됐습니다.
올해 놀이시설을 갖춘 테마파크가 개장하고
2년 뒤에는 세계적인 최고급 휴양시설도
문을 열 예정입니다.
부산이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 배범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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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관광단지, 옛 동부산관광단지의
민간투자 유치가 100% 완료됐습니다.
지난 2005년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사업을 시작한 지 16년 만입니다.
경주 보문, 제주 중문 단지가
40년 동안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과 비교할 때 괄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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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부산도시공사 분양보상처장
-10여 년 만에 전체 34개 시설 중에 32개 시설에 대한 투자유치를 확정했고 잔여 2곳은 향후에 공공시설로 활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사실상 100% 투자유치가 완료됐다고 말씀들릴 수 있습니다.
투자유치 성과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시설은
'반얀트리 부산'입니다.
세계적인 휴양지에만 조성된
최고급 호텔앤리조트로,
부산에 이런 브랜드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관광도시 홍보효과가 기대됩니다.
또 다른 핵심시설인
아시아 최대규모의 아쿠아월드와
대규모 숙박시설인 친환경 리조트도
곧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팝과 클래식 공연, 갤러리, 창작공간 등을
갖춘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타운도
올해 안에 첫삽을 뜬다는 계획입니다.
놀이시설과 부대시설을 만든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스카이라인 루지'는 올 여름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오시리아관광단지의 완성은 빠르면 2년 뒤!
그때는 코로나19 사태도 끝나면서,
다양한 숙박시설에다 즐길거리가 더해진
체류형 관광단지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남은 과제는
투자유치한 사업들이 예정대로 진행되는지
관리감독하는 것과 함께
불 보듯 뻔한 교통난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미리 세우는 일입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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