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집단감염 여파 계속.. '숨은 확진자 모두 찾는다'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4-19 20:20:00 조회수 191

◀ANC▶

최근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지면서 4차 대유행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확진자를 치료할 병상을

추가로 마련하고 이번 주부터는

선별검사소도 확대 운영하는 등

방역 시설 확충에 나섰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산은 2주째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두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들어 대규모 집단 감염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CG)확진자 수가 30명이 넘는 집단 감염이

지난해에는 광복절 집회, 양지요양병원,

신정중학교, 인터콥선교회까지

한 해 동안 4건이었는데,



올해는 아직 4월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제일성결교회, 부산 장례식장,

히어로스파, 고용노동부 콜센터 등

7건에 달하고, 이들 중 4건은

이번 달에 발생했습니다.(/CG)



집단감염 확진자들로 인한

연쇄 감염이 계속되면서

확진자가 곧바로 입원하지 못하고

집에서 기다리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부산, 경남과 협력해

생활치료센터를 더 만드는 등

병상 확보에 나섰습니다.



◀INT▶ 여태익/울산시 감염병관리과장

(확진자 중) 퇴원자 숫자가 늘어갈 겁니다.

늘어 가면 그만큼 여유 병상이 생기고,

빠르면 내일 모레부터 제2생활치료센터가

운영이 되면 그 쪽으로 입원이 되고..



여기에 KTX 울산역에서만 운영하던

임시선별검사소도 세 곳 더 늘렸습니다.



이는 지역 사회 내에 숨은 확진자를

찾기 위한 조치입니다.



(투명)최근 8일 동안 발생한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13명 중 29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상황인데,

이렇게 경로가 파악되지 않는 확진자 비율이

두 자리수를 넘은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누구나 검사를 받도록 해, 집단 감염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막는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 # 코로나주요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