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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오늘(4/18)도 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발생하며 확진자 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정집단이 아닌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확진자 가운데 절반 정도는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도 어려워지자
울산시가 내일(4/19)부터 누구나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에
들어갑니다.
정인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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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울산경찰청.
이후 연쇄감염으로 이어져 관련 확진자는
12명까지 늘었습니다.
CG) 같은 과에서 근무하는 동료가 첫번째로
감염된 이후 다른 경찰서 경찰관 두 명과
지인 그리고 어린이집으로 연쇄감염을
거듭했습니다.
동강병원 관련 연쇄감염도
입·퇴원 환자를 가리지 않고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30명을 넘겼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동구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도 3차 감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여태익 / 울산시 감염병관리과장
"(모임을 한 식당이) 그 주변에 특정인들만 주로 이용하는
일반인들이 누구나 막 이용하는 그런 식당이 아닌 거 같아요."
문제는 산발적 감염이 연쇄감염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확한 감염원 파악이
힘들다는 겁니다.
하루 평균 3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절반 이상은
유증상자와 감염원을 모르는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투명CG) 이처럼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자
울산시가 내일(4/19)부터 임시선별진료소
3곳의 운영을 시작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누구나 와서 무료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OUT)
◀INT▶ 여태익 / 울산시 감염병관리과장
"숨은 확진자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지금 예상을 하기 때문에 그분들을 빨리 찾는데 목적이 있고
그다음에 두 번째 목적은 그렇게 함으로써 제2, 제3차 확산을 막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울산시는 앞으로 2주간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을 집중적으로 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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