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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메카'에 전시관 추진 무산

이용주 기자 입력 2021-04-16 20:20:00 조회수 162

◀ANC▶

현대자동차가 북구 강동에 짓기로 했던

자동차전시관이 부지 확보 문제를 이유로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울산시는 전시관 건립이 지속되도록

현대차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실현 가능성은 떨어져 보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2019년 보도특집 두 얼굴의 내일 28분부터>



지난 2017년 문을 연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입니다.



서울, 하남, 베이징, 모스크바에 이은

5번째 전시관으로 자동차 관련 각종 전시행사로

입소문을 타고 지역 명물이 됐습니다.



현대차는 최근 부산에도 6번째 모터 스튜디오를

열고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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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2005년, 현대차가

강동 산하지구에 짓겠다며 의견서를 제출했던

울산 자동차 전시관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재정상황 등을 이유로

충분한 부지를 확보할 수 없다며

사업 불가 입장을 공식화한 겁니다.



현대차는 전시관을 짓기 위해서는

최소 1만6천㎡의 부지가 필요한데



CG) 강동산하지구 개발에 따른 환지 과정에서

계획보다 줄어든 1만2천㎡만 확보돼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OUT)



이와함께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강동 키즈오토파크 등 지역사회에

적잖은 환원을 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시는 자동차전시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협의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SYN▶ 울산시 관계자(음성변조)

"자동차 메이커 도시 울산을 홍보하고 관광객과 외지인이 왔을 때
둘러볼 수 있고 하는 시설로서 우리는 좋은 것 같다.
그렇게 우리는 계속 권유를 해야지요."



그러나 2005년 현대차가 제출한 전시관 계획은

울산시가 추진을 강제할 수 없는 의견서인 만큼

전시관 건립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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