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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북구·울주군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하라"

유영재 기자 입력 2021-04-15 20:20:00 조회수 38

울산 각 구·군과 지방의회가 성명 등을 내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동구의회는 독일 해양과학연구소가

2012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성 물질의 해양 확산을 모델링한 결과,

방사능 물질인 세슘 137이 400일 안에

동해에 도달한다는 결과를 얻었다며,

울산도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북구와 북구의회는 현재 운영 중인 해역 방사능
감시 지점을 늘려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은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를 강행할 경우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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