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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우후죽순 늘어나는 무인점포 '방역부실'

입력 2021-04-15 07:20:00 조회수 1

◀ANC▶

방역의 기본인 발열 체크와 출입자 명부 작성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바로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는 무인 점포인데요.

광주 이다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END▶

광주의 한 무인 사진관.

사진을 다 찍은 손님들이
사용했던 머리띠를 자리를 내려놓습니다.

이용자들이 돌아가며 소품을 쓰다 보니
물건을 매개로 간접적인 접촉이
일어날 수밖에 없지만
이곳엔 출입자명부 자체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무인 편의점에 들어가 봤습니다.

손님들은 끊임없이 다녀가는데,
출입자명부도 없고
발열체크를 할 수 있는 체온계도 없습니다.

명부는 있지만 관리가 잘 안 되는 곳도
있었습니다.

◀INT▶무인카페 이용자 (음성변조)
"귀찮아서 작성 안 했다. 보는 사람 없으면 느슨해지게 돼."

(su)
무인점포에서는 기본방역수칙 준수가
사실상 자율에 맡겨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방역에 구멍이 생기기 일쑤입니다. //

무인점포 자체가 관리자 없이
사업장을 운영하는 곳이여서
업주들 사이에선
난감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든 상황에서
직원을 고용하기엔 인건비도 부담입니다.

◀SYN▶ 수지타산이 안맞는다..

자치단체에서는 업주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을 뿐
단속에 나서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일부 무인점포는 자유업으로 스터디카페는
공간임대업으로 등록만 하면
영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황파악조차 쉽지 않습니다.

◀INT▶ 박향 /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

전국적으로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이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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