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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또 다시 발생하면서
이에 따른 무더기 자가격리자가 쏟아졌습니다.
여기에는 울산의 방역 최고 책임자인
송철호 울산시장도 포함됐습니다.
시청이 연이어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면서
방역 통제권 상실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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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시장실.
송철호 울산시장의 일정이 모두 취소되는 등
하루 종일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송 시장이 양성 판정을 받은
울산시청 직원과 밀접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CG> 지난 7일 이 직원은
대변인실 직원, 정무수석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테이블의 1282번 확진환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이들은 울산시장과 1시간 넘게 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
이처럼 이 직원과 밀접 접촉한
시청 관계자는 모두 26명.
여기에는 비서실장과 대변인 등 정무라인도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25일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INT▶ 장수완 / 울산시 행정부시장
송철호 시장님도 자가격리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원격업무 시스템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시청 핵심부서의
주무관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이 사람과 밀접 접촉한 동료 직원 9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
울산시장까지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워지면서 방역 대응 등 시정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해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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