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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또 뚫렸다..이번엔 시장도 자가격리

유영재 기자 입력 2021-04-13 20:20:00 조회수 69

◀ANC▶

울산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또 다시 발생하면서

이에 따른 무더기 자가격리자가 쏟아졌습니다.



여기에는 울산의 방역 최고 책임자인

송철호 울산시장도 포함됐습니다.



시청이 연이어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면서

방역 통제권 상실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시청 시장실.



송철호 울산시장의 일정이 모두 취소되는 등

하루 종일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송 시장이 양성 판정을 받은

울산시청 직원과 밀접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CG> 지난 7일 이 직원은

대변인실 직원, 정무수석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테이블의 1282번 확진환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이들은 울산시장과 1시간 넘게 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



이처럼 이 직원과 밀접 접촉한

시청 관계자는 모두 26명.



여기에는 비서실장과 대변인 등 정무라인도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25일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INT▶ 장수완 / 울산시 행정부시장

송철호 시장님도 자가격리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원격업무 시스템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시청 핵심부서의

주무관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이 사람과 밀접 접촉한 동료 직원 9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



울산시장까지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워지면서 방역 대응 등 시정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해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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