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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완승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4-08 07:20:00 조회수 109

◀ANC▶

울산에서 치러진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완승을 거뒀습니다.



남구청장 재선거와

울주군의원 보궐선거 모두

60% 넘는 지지를 받으며 승리해

더불어민주당에 내줬던 자리를

되찾아왔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산의 재보궐선거 결과도

국민의힘의 압승이었습니다.



남구청장 재선거는 개표 초반부터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가 60%대 득표율을

보였고, 개표를 진행할수록 격차를 더욱 벌려

여유 있게 당선됐습니다.



2위인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는

20%대 지지를 받는 데 그쳤고,

10%대 지지를 받은 진보당 김진석 후보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임 구청장의

과오로 치러지는 재선거임을 강조하며

정권 심판론을 부각한 전략이

통한 것으로 보입니다.



◀INT▶ 서동욱/남구청장 당선인

32만 구민 모두의 승리라 생각합니다.

구민들과 함께 슬픔과 기쁨도 함께하고

구민들과 의논하며 함께하는 그런 구청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울주군의원 보궐선거에서도

국민의힘 박기홍 후보가 60% 넘는

득표율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선거가 열린 울주군 나선거구는

범서읍과 청량읍 지역으로,

유권자의 77% 이상을 차지하는 범서읍이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했던 곳인데,

이번에는 민심이 국민의힘으로 돌아섰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특별한 주목을 받는

지역 현안이 없었고,

대신 중앙의 정치 이슈였던 정권 심판론이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로서 국민의힘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로

더불어민주당에 전부 내줬던 구군 단체장 중

한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울주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을

빼앗아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총선에 이어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도 완패하면서

울산에서의 지지 기반이 취약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했습니다.



진보당은 남구청장 재선거를 통해

울산의 진보 표심을 되찾으려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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