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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대결로 치러진 남구청장 재선거에서
국민의 힘 서동욱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서동욱 당선자는 어떤 인물인지,
이용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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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발전을 여기서 멈출순 없다며
재선거에 도전한 서동욱 남구청장 당선자.
올해 58살인 서동욱 당선자는
양사초등학교와 대현중, 학성고를 졸업한
남구 출신으로, 울산대와 동국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서 당선자는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당시 한나라당 캠프에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해 6월 제3대 울산시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4, 5대 시의원을 지내며 정치 기반을
다졌고, 지난 2012년 18대 대선에서는 새누리당
울산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았습니다.
이후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60.6%의 지지를 받으며 남구청장에 당선됐지만,
4년 뒤인 2018년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후보에 1365표로 차이로 낙선했습니다.
그러나 김 전 청장의 선거법 위반으로 열린
이번 재선거에서 서 당선자는
일찌감치 국민의힘 후보로 단독출마하며
구청장직 탈환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앞선 구청장 경험을 바탕으로
남아있는 1년 2개월이라는 짧은 임기 동안
행정을 조기에 안정화 할 수 있다는
서 당선자의 자신감이 유권자들의
결집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입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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