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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민박 예약 앱 개발..7월 출시 목표

입력 2021-04-05 07:20:00 조회수 74

◀ANC▶
강원도가 공공 배달 앱을 출시한데 이어
민박 예약 앱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박 업체들의 중개 수수료 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인데, 올해 7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백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원도 농·어촌 지역에 있는 민박은
5,800여 곳,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등 연이은 악재에
지난해 농촌 관광객은
재작년보다 58%나 줄었습니다.

여기에 온라인 숙박 플렛폼의 수수료가
큰 부담입니다.

손님에게 10만 원을 받는다면
만 원 이상을 중개 수수료로 떼입니다.

민박을 홍보하려면 2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의 광고료도 따로 내야 합니다.

◀INT▶오기영 협회장/강원도농어촌민박협회
"민박 하시는 분들이 거의 문을 닫아놓고 일용직으로 나가서 일하시는 분들도 아마 3~40% 정도 됩니다."


중개 수수료라도 줄여보자며 강원도 등이
민박 예약 앱 개발에 나섰습니다.

광고비와 입점비가 없고,
중개 수수료는 3% 정도입니다.

강원도 공공 배달 앱을 개발한 업체가
민박 예약 앱 개발에도 나섰습니다.

민박에서 받은 수수료는 24시간
콜센터 운영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올해 7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최문순/강원도지사
"일단시켜(배달 앱)와 강원 직구와 같이 연계해서 통합적으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그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민박 농가가 수수료 부담을 덜면
연간 최대 107억 원의 소득을
더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 7월에 앱이 출시되면
접경지역 민박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70%의 할인 혜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잇따라 내놓는 공공 앱이
온라인 공룡 플렛폼들 사이에서
얼마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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