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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장 재선거..막바지 표심잡기 '총력'

옥민석 기자 입력 2021-04-04 20:20:00 조회수 82

◀ANC▶

4.7 재보궐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을 맞아

남구청장 재선거에 도전하는 3명의 후보들은

막바지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후보들마다 남구의 변화와 미래를 이끌어나갈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는

상인들과 손님들로 붐비는 전통시장을 돌며

표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현역 시의원과 구의원, 중앙당 관계자들은

농수산물시장에 집결해 기호 1번을

외쳤습니다.



침체된 남구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집권 여당 후보가 구청장이 돼 그동안의

행정 공백을 메우고, 중장기 국책 사업까지

두루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석겸/더불어민주당 후보

'행정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면서 힘 있는 여당 후보로서 남구 미래 10년의 디딤돌까지 놓을 수 있는 완벽히 준비된 구청장 후보입니다.'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는

나들이객이 붐비는 울산대공원에서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남구청장과 시의원을 두루 경험한 덕분에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훤하게 알고 있고,



중앙 정치권과 함께 남구의 미래 사업을

설계하고 추진할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기호 2번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서동욱/국민의힘 후보

'시의회 의장 경험과 남구청장의 경험을 갖고 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당선이 되면) 열심히 해서 남구를 활기차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돌며

이번 재선거로 기득권 정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거대 정당들의 구태 정치로는

민생도 민심도 얻을 수 없다며,



울산의 중심도시인 남구의 재도약을 위해

남구민과 함께 모든 정책을 고민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INT▶ 김진석/진보당 후보

'저는 늘 우리 서민 곁에서 생활해 왔습니다. 그분들의 목소리, 그분들의 요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실현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4.7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6일 자정까지,



각 후보 진영마다 1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려는 노력으로 막바지 선거운동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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