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 수출이 자동차와 선박 수출의
호조에 힘입어 5개월 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수출액은 50억 8천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4% 상승했습니다.
자동차 수출은 SUV 등이 인기를 끌면서
49.5% 증가한 13억5천7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선박 수출은 코로나19로 지연된 선박 인도가
재개되면서 37.4% 증가한 5억9천100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석유제품 수출은 글로벌 수요의 회복세가 더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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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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