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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U턴으로' 기업*지역 상생

입력 2021-03-30 07:20:00 조회수 72

◀ANC▶
'U턴 기업'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국내 다른 지역에서
공장을 가동중인 기업들이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해외에서 국내로 공장을 이전하는 기업에
자치단체가 지원을 하는 사례가
양산에서 나왔습니다.

부산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자동차의 기관을 냉각시키는 쿨러 등
친환경부품을 주로 생산하는 이 회사는

미국 앨러바마에 있는
생산 라인 가운데 3개 라인을
양산 어곡공단내
현 본사 부지 옆으로 이전합니다

오는 2023년까지
건축비 23억원 설비 60억원등
설비투자비용만 83억원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국내복귀기업으로 지정되면서
국가와 양산시로부터
전체 투자비용의 24%를 보조금으로 지원받고

향후 5년간 50명 이상의 고용을 유지할 경우
추가로 2%를 더 지원받게 됩니다

◀INT▶
조용주 투자유치과장
양산시
(지역의 세수부문에도 도움이 되고,
특히 거기(국내 투자)에 대해서 고용창출이
되기 때문에 지역 고용해소에도 어느 정도
일조가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BMW와 포드등 세계 유명회사에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의 생산라인을,
미국에서 한국으로 옮기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명 장점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공장의
인력수급 상황이 좋지 않고

최첨단 고부가가치의 부품을 생산하기에는
국내의 인력이 더 적합하다는 평갑니다

◀INT▶
조용국 회장
(주) 코렌스
(미국에는 상당히 코로나 사태 때문에
환자발생율도 굉장히 높고, 또 공장 셧다운도
있고, 또 이 부분에 출장을 가서 우리가 생산 기술부분을 집중적으로 많이 일시에 투입을 해야 되는데 그 투입하는데 제약이 많았습니다)

지역은 기업에 지원을 제공하고
기업은 지역에 고용을 창출하면서
기업과 지역, 서로가 윈-윈하는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OP: 기업과 지역이 상생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도입한 이 제도가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면서
앞으로 제2, 제3의 사례로
계속이어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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