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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원 보궐선거 '우리도 있어요'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3-29 20:20:00 조회수 175

◀ANC▶

이번 4.7 재보궐선거는

남구청장뿐아니라 울주군의원 1명을

새로 뽑는 보궐선거도 열립니다.



남구청장 선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어서 후보들이 선거 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선거 결과가 내년 지방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합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주군 범서읍과 청량읍이 포함된

울주군 나선거구는

전임 고 박정옥 의원이 별세하면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맞대결 구도인데,

시민들의 관심이 남구청장 재선거에

쏠리다보니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기

쉽지 않습니다.



발품을 팔아도 유권자들에게 공약은 물론

이름 알리기도 버겁습니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 모두

이 선거구의 결과를 이번 재보궐선거 승패의

가늠자로 보고 있습니다.



(CG)울주군 나선거구는

유권자가 7만 2천여명,

울주군 전체 유권자 수의 40% 가까이를

차지하는 대형 선거구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주군 지역의 표심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이 선거구에서만 승리했기 때문에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꼭 이겨야 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김기락 후보는

2차 긴급 군민지원금 지원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워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INT▶ 김기락/더불어민주당 후보

민주당 출신 단체장과 울주군의회 6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범서·청량 숙원사업들 성실히 완수하겠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 선거구만 이기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절대 유리할 것으로 보고

무료건강검진과 어린이집, 경로당 지원 등

맞춤형 공약으로 표심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INT▶ 박기홍/국민의힘 후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치,

정쟁이 아닌 주민들을 위한 생활 정치,

이번만큼은 선거 혁명을 통해 새로운 표심을

보여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기락 후보는

청량읍 체육회장을,

국민의힘 박기홍 후보는

범서읍 체육회장을 맡아 와서,



두 체육회장 출신의 자존심을 건 대결도

이번 선거의 또다른 볼거리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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