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폭스바겐·도요타 등
주요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생산 차질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재고를 많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현대·기아차도
다음달부터 생산 차질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현재 2~6주 분량의
차량용 반도체를 보유하고 있지만
다음달까지 품귀사태가 이어지면
생산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이 벌어진 것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수급 불안과
전세계적으로 전기차가 빠르게 늘면서
반도체 수요가 급증했기때문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