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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오늘 여야 모두 표심 몰이에 나섰습니다.
여·야 중앙당에서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서는 등 유세 총력전이 펼쳤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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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인 더불어민주당 설훈 공동선대위원장이
유세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이처럼 당내 지도부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울산을 찾는 이유는,
중앙당 차원에서 이번 선거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겁니다.
그만큼 울산 남구청장 선거 승리가 간절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설 위원장은 남은 임기 1년 동안 중앙정부와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는 여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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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구청장 대행을 하면서 보여줬던 그 행정 실력 그대로 받아가지고 다시 정식 구청장이 되게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등판했습니다.
울산 남구청장 선거를 지원하기 위해
사실상 울산을 처음 찾은 것으로,
이 자리에는 전현직 울산 국회의원들도
총출동했습니다.
유세 초반에 기선을 잡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김 위원장은 정권 심판론을 부각시키며
현 정권을 실랄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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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다시 정권을 탈환을 해서 그동안 문란해진 대한민국의 경제의 질서를 바로잡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절차에 들어갈 것입니다.
당세가 상대적으로 약한 진보당은
선거 운동 중·후반에 중앙당 지원을
집중시킨다는 전략입니다.
사전 투표가 실시되는 다음 달 2일과 3일을
앞두고 김재연 상임대표 등 당 지도부가
울산을 찾아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김진석 / 진보당 남구청장 후보
기득권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 시민들이 나서야 됩니다. 저는 시민 한사람 한사람 모두 만나서 그 마음들을 모아서 남구들을 바꿔나갈 것입니다.
4월 7일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
선거 운동 초반부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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