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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선거운동 막 올랐다..첫날부터 총력전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3-25 20:20:00 조회수 39

◀ANC▶

4.7 재보궐선거의 선거운동 기간이

오늘(3/25)부터 시작됐습니다.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남구청장 재선거의 후보들은

저마다 필승을 다짐하며

첫날부터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남구청장 재선거 후보들의

선거운동 출정식은

유권자들이 아침 출근길에 나서는

공업탑로터리에서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시의원과 구의원,

당직자들이 총출동해 세를 과시했습니다.



경남 양산의 김두관 국회의원에 이어

설훈, 이낙연 의원 등 중앙당 관계자들도

잇따라 유세 현장을 찾기로 약속하며

김석겸 밀어주기에 나섰습니다.



김석겸 후보는 힘있는 여당 후보로서

남구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INT▶ 김석겸/더불어민주당 후보

아이에서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 주기를

책임지는, 36년 행정 모든 분야를 경험한

행정 전문가 김석겸입니다.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의 첫 선거운동은

현역인 김기현 국회의원이

출정 선언을 해주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울산지역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출정식에 참석해 서동욱에게 한 표를 달라며

보수 유권자들의 표심 붙잡기에 나섰습니다.



서동욱 후보는 전직 남구청장으로서

누구보다 지역의 현안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구청장 공백으로 혼란에 빠진 남구를

되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서동욱/국민의힘 후보

(제가) 우리 남구를 단기간에 반석에 올려놓을

수 있는 후보, 유일한 후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진보당 김진석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에는

정의당 등 지역 진보정당 관계자들이

일제히 찾아와 선거운동을 도왔습니다.



지역 진보정당들과 노동계, 시민사회단체가

선출한 단일 후보임을 강조하며

진보 성향 유권자들에게

이번만큼은 김진석을 뽑아달라고 호소합니다.



김진석 후보는 더 이상 기득권 정당들의

구태 정치로는 민생 경제를 살릴 수 없다며

코로나19 위기를 진보정치로 돌파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INT▶ 김진석/진보당 후보

코로나로 무너진 서민들의 삶을

일으켜 세우는 데 모든 것을 바칠 것입니다.

그리고 남구를 새롭게 대개조할 것입니다.



4.7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선거 전날인 4월 6일 밤 12시까지입니다.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13일간의 선거운동전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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