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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가산단 대개조..4천7백억 투입

유영재 기자 입력 2021-03-24 20:20:00 조회수 187

◀ANC▶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가

정부의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울산은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 산업 침체로

산업구조 체질 개선이 시급한 시점인데,



이번을 계기로 4천억 원대 연구개발비가

산단 대개조를 위해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남구와 북구, 동구에 걸쳐 부지 면적만

4천840만 제곱미터.



축구장 7천 개를 합친 거대한 규모입니다.



여기에는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840개 회사가 입주했습니다.



1978년 조성 이후 우리나라 경제 성장판 역할을

맡아왔지만, 자동차와 조선산업 침체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지은지 40년이 넘어가면서 IT와 정보화 등 산업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쫓아가기 위한

기반시설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정부의 산단 대개조 공모에

울산·미포 산단이 선정되면서

대전환의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



기존 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국비 2천871억 원 등 모두 4천791억 원이

투입되기 때문입니다.



CG> 지역 주력 산업을 토대로

미래차와 스마트선박 기술 개발과 지원,

산업단지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친환경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수소전기차 복합관리센터 구축과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 등

31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매곡과 테크노 산단도 울산·미포산단과

보조를 맞춰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3년간 일자리 1만 2천 개 증가,

신산업 기업 200개 유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1962년 울산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끊임없이 요구되어온 지역 산단의 체질 개선을 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사업보다 먼저 추진 중인

울산경제자유구역과

수소그린 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강소연구 개발특구 등과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가 관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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