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현대중공업 기숙사인 율전재에서
고공 농성을 진행한 현대건설기계의
전 하청업체인 서진이엔지 노동자들이
동구 호텔현대 옥상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현대건설기계가 고용노동부의
불법 파견 결정을 받아들여
서진이엔지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서진이엔지 노동자 46명을 직접 고용하라고
지시받았지만 이행하지 않아
최근 과태료 4억6천만 원 부과를
통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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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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