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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울산에서는 사우나발 연쇄 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13일째 북구지역을 중심으로 사우나 관련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북구청이 자가격리자 무단이탈을 막기 위해
불시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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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환자 7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 1천117명을 기록했습니다.
환자 7명은 모두 북구 주민으로
사우나 관련 확진 환자와 각각 접촉했고,
이 중 4명은 가족 감염으로 추정됩니다.
사우나 관련 확진자 1명이 최초 발생한
지난 7일 이후 13일째 연쇄 감염입니다.
울산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소독하고
추가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INT▶ 이현주 / 울산시 역학조사관
"앞으로 이제 격리 해제 전 검사를 할 경우들이 많을 것 같은데 해제 전 검사에 음성이어야 하는데 양성인 분들이 간혹 나올 것 같습니다. "
현재까지 사우나 관련 확진환자는
울산에서만 모두 63명으로,
자가격리 중인 북구 주민은 5백명이 넘습니다.
이처럼 북구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북구청이 특별점검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북구는 오는 24일까지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무단이탈 의심자에 대한 불시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자가격리자가 무단 이탈했다 적발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유급휴가비와 생활지원비
대상에서 배제하고 형사고발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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