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혼인건수가 7년 연속 감소한 가운데
지난해에는 4천건대로 내려 앉아
또 최소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통계청이 밝힌
2020년 혼인·이혼 통계를 보면
지난해 울산지역 혼인 건수는 4천700여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13% 감소했습니다.
주거와 고용 등 결혼 여건이 나빠지면서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하지 않는 비혼 추세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지난해 울산지역 이혼건수는
2천400여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2.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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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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