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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남구청장 재선거에 도전장을 낸 후보들이
오늘(3/18) 모두 등록을 마쳤습니다.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는
정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되지만
후보들은 이미 표밭을 돌며
지지층 확보에 나섰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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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남구청장 재선거 후보 등록 첫날.
선거관리위원회가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더불어민주당 김석겸과 국민의힘 서동욱,
진보당 김진석 예비후보가 잇따라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는
집권여당의 추진력으로
강한 남구를 만들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INT▶ 김석겸/더불어민주당 후보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구민 여러분의
애로를 하루빨리 해결해 드리고,
일상의 행복을 되찾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는 전임 구청장의
실책을 바로잡고 남구의 활력을
되살리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INT▶ 서동욱/국민의힘 후보
구청장의 경험이 있는 후보만이
남구를 책임질 수 있습니다.
기호 2번 서동욱, 오직 구민만 바라보고
남구 발전 이끌어내겠습니다.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시민사회와 노동단체,
진보정당이 선택한 단일 후보임을 강조하며
약자를 위한 행정을 약속했습니다.
◀INT▶ 김진석/진보당 후보
기득권 중심의 정치와 행정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남구 행정의 주인이 되는
그런 행정 꼭 만들겠습니다.
이번 재선거는 평일에 치러지는 만큼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선관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지층을 얼마나 투표장으로 가게 할 수
있을 지가 최대 변수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이때문에 일찌감치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남구 전역을 찾아다니며
지지층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는
선거일 2주 전,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남구청장 재선거에는
4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사전 투표가 실시되며,
선거 당일인 4월 7일에는
공휴일 지정이 되지 않는 재선거의
특성을 고려해 투표 시간이
아침 6시에서 저녁 8시까지로
일반 투표보다 2시간 연장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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