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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8월까지 오염토 정화".."감시 강화"

유영재 기자 입력 2021-03-17 20:20:00 조회수 100

KTX 울산역세권 2단계 사업지인

KCC 언양공장 철거 부지 오염이 심각하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KCC는 늦어도 8월까지 토양 정화 작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C는 철거한 언양공장 부지에서

비소와 카드뮴 등 7개 토양오염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서 검출돼

지난해 8월부터 토양 세척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KCC에게만 정화 작업을 맡겨두지 않고

군이 수시로 토양 시료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등

감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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