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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격 9억 원' 아파트 등장..18% 급등

이용주 기자 입력 2021-03-15 20:20:00 조회수 96

◀ANC▶

지난해 울산지역 공동주택 실거래가와

공시가격 모두 두자릿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종합부동산세 부과기준인

공시가격 9억원이 넘는 아파트가

울산에도 등장했는데요



최근 수년간 이어진 외지 투기세력 개입과

주택 공급부족 사태가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올해 울산의 공시가격이

전국에서 6번째로 많이 올랐습니다.



CG1) 2019년 -10.5%였던 울산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2020년

-1.51%에서 2021년 18.68%로 올랐습니다.OUT)



CG2) 특히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공시가격 3억원 이하 아파트는 줄었고

3억원 이상 아파트들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인

공시가격 9억원에서 12억원 사이 아파트가

올해 울산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OUT)



(S/U) 공시가격 9억원을 넘는 아파트 대다수는

지난해 매매가가 큰 폭으로 오른

남구 옥동과 신정동에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울산 공시가격이 많이 오른 이유는

실거래가가 그만큼 올랐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울산 매매 실거래가 지수는 17.4%가,

전세 상승률은 23.3% 올랐습니다.



특히 전세 상승률의 경우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뛰었습니다.



수도권 부동산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와

주택 공급부족 사태가 맞물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울산 분양물량이 5천800가구에 불과해

과열을 부추겼다는 분석입니다.



◀SYN▶ 서정렬 / 영산대 부동산학과 교수

"지난해 울산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은 지역 내 공급 부족 그리고 지역 외 역외 자본의 투입 이런 것들 때문에 시너지가 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국토부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현재 70% 정도에서 2030년까지 90%로

올릴 계획이어서

재산세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는

앞으로도 계속 오를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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