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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히어로스파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빠르게 진정되면서 대규모 지역사회 감염의
위험은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거리두기 1.5단계 조치는 그대로 유지되고
집단 감염이 발생한 목욕탕 시설에 대한
방역 조치는 강화됩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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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히어로스파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빠르게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집단감염 확산 초기 사흘 동
내리 두 자리 수 확진자를 발생시켰지만
이후 한 자리 수로 줄어들었고
더 이상 대규모 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CG)
히어로스파 이용자에게 전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행정조치를 내린 게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실제로 히어로스파에 방문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행정조치 마지막날 검사를 받은 사람들의
결과가 나온 지난 11일 이후로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추가로 발생하는 확진자들은 모두
자가격리중이었어서 지역사회 감염 위험도
거의 없어 보입니다.
다만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일 주일 가량
남아있어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울산에 대한 거리두기 1.5단계 조치는
앞으로 2주 동안 그대로 유지됩니다.
(CG)5명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는데,
이번에 예외 조항이 생겨서
직계가족이나 사는 곳이 같은 가족끼리의
사적 모임이나 결혼을 위한 상견례는
8명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만 6세 미만의 영유아가 포함된 경우에도
8명까지 모일 수 있지만
어른의 숫자는 5명을 넘으면 안 됩니다.(/CG)
또 히어로스파발 집단감염 같은
목욕탕 등에서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목욕탕에는 면적 4㎡당 1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물과 무알콜 음료를 제외하고는
어떤 음식도 먹을 수 없도록 했습니다.
또 목욕탕 내에서는 대화를 할 수 없고
세신사는 무조건 마스크를 써야 하며
이용객은 2시간 이상 머무르지 않도록
권고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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